나무기술 주가 전망

이번 포스팅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상승하는 클라우드 기술 관련주를 소개해보려 한다. 나무기술의 기업소개, 수급 현황 및 상승 이유, 그리고 재무제표를 통한 기업 분석과 차트 분석을 통한 나무기술 주가와 나무기술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목차

 

 

나무기술 기업 소개

나무기술은 어떤 기업일까?

나무기술 기업소개

 

나무기술은 2001년 11월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가상화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빅데이터, AI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디지털혁신과 효과적인 운영을 리딩하는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이다. 나무기술은 설립 이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으며, 주요 서비스로는 High-Tech, 제조, 통신, 금융, 공공, 서비스 산업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산업 분야에 IT인프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위한 컨설팅, 구축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재택 근무으로 근무를 바꾸는 현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나무기술은 가상화 신규고객과 5G 네트워크 인프라 수주 증가하고 자사 제품인 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 및 가상화 솔루션 NCC(나무클라우드센터)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코로나 관련주 핵심종목인 나무기술의 주가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무기술의 실적과 재무제표, 그리고 나무기술 관련 소식과 나무기술 전망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나무기술 주가 전망 - 최근 나무기술이 상승하는 이유

 

나무기술  순매매 거래량

위의 이미지는 현재 나무기술의 기관 및 외인 투자자의 수급 현황을 보여주는 표이다. 위 표를 살펴보면 날짜별 종가, 전일비, 등락률 그리고 거래량과 같은 다양한 지표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거래량이 가장 중요한데, 이전까진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슈로 인해, 전체적으로 주가가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온라인 개학의 소식과 함께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가총액은 895억원에,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537위로 규모도 작고, 다소 낮은 순위이지만, 점점 1인 기업도 증가하며, 재택근무도 많아지는 현시점에서 보면 매우 메리트 있는 종목 중 하나로 보인다.

거래량이 적을 경우에는 몇십만주의 거래량에 그치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100만~200만 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이슈가 발생할 경우 1000만 주가 넘을 정도로 거래량이 상승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주가가 빠진 모습을 보였으나, 현재 다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개학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전망이 기대되어 주가가 다시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무기술 주가 전망 차트로 확인하기

차트로 보는 나무기술 주가 전망 월봉

나무기술 월봉부터 살펴보면, 나무기술은 2019년 초에 저가를 찍은후부터 2020년 현재까지 2년밖에 안되는 기간동안 3배 이상의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었다. 이후 2019년 말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2020년 현재까지 주가가 조금씩 조정받는 모습을 보이며, 최근 온라인 수업에 대한 기대가치가 높아져, 주가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차트로 보는 나무기술 주가 전망 주봉 일봉

나무기술 주가 주봉

나무기술 주가 일봉

주봉 및 일봉을 살펴보자면 2018년 10월 30일에 보이는 구간의 저점 1,310원을 기록한 이후 현재 까지 최대 4,885원까지의 금액을 찍고, 조정을 받으며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5천원의 벽을 언제 돌파할 것인지 전문가들의 여러 주가 전망이 있다. 

나무기술 주가 전망

나무기술 주가 전망이 밝은 이유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나무기술 주가는 전망이 밝아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5G관련주 중 한가지인 나무기술 최근 들어서 더욱더 4차산업혁명이나 5G관련주가 더 이슈가 되고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 중 하나이다.

또한, 향후비젼이 있고 실적이 바쳐주며, 시장이 굉장히 큰 종목군으로 분류된다. 가만히 두고 보면, 아직도 바닥이라 생각한다.

나무기술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기존 가상화 및 클라우드 사업 분야에 성장성을 갖춘 신사업이 가세하면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며 매출 신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공공과 민간 클라우드 도입 확대로 주력 제품인 클라우드 플랫폼 부문에서 특허청, 신한은행, LS글로벌, GS ITM 등 메이저 금융권‧제조‧공공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을 확보하면서 성장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나무기술 자사법인

마지막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50억360만원, 영업이익 41억1303만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으며. 매출액은 전년(657억411만원)보다 29.4% 늘어났다.

올해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부문의 사업과 솔루션을 강화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한바 있어, 앞으로의 미래가 밝다는 평가다.